뜯어보면 침같은게 박혀있는 밴드가 나와요....설명서 읽어보고 붙였는데 첨엔 좀 따끔까지는 아니어도 까끌은 한 느낌이에요... 침같은게 녹는다고 해서 다시 설명서 들여다 보니 마이크로 팁??이라네요..특허라는데...흠...좀 불안했지만 2시간 알람맞춰놓고 혹시 몰라서 한 2시간 10분쯤 있다가 떼어냈습니다...띠용...확실히 밝아져서 깜놀....너무 비싸서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어요...세일안하시나요?? 가격대가 좀 있어서 세일하면 많이 좀 쟁여놓고 싶네요....결론...좋아요...